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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이후 두번째 출근날 아침 복귀한 일상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경기가 안좋아지고 있음을 느끼는 한가지가 회사에서 채용을 적극적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팀에도 육아휴직자가 2명이 생겼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채용에는 적극적이라기보다 느긋한 느낌입니다. 물론 저는 팀장이고 팀에 주어진 일을 해결해야하기 때문에 없으면 없는대로 일을 해야겠죠 ㅋㅋ 뭘해도 어떤위치에 있어도 고민이 있다고들 하는데 사진의 강아지도 고양이와의 관계를 고민하고 있겠죠?? 늦은 폭염인데 건강 관리 잘하세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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