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용글 - 애자일과 스토리는 더욱 많은 대화와 협력을 위한 것] #애자일 애자일 개발에서 '스토리'를 사용하는 진정한 목적은 (고객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명쾌할 수 있도록) 공유된 이해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스토리라는 이름은 그것을 (단순히 적고 넘겨버리는) 문서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더욱 더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을 위해) '활용하는 방식'에서 비롯됐습니다. 만약 개발 과정에서 스토리를 사용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대화와 시각화을 통해 소통하지 않고 (그저 문서만 넘겨버리는 형태로) 일한다면, (애자일도, 스토리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채) 잘못된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 겁니다. - 제프 패튼, 유저 스토리 매핑 The real goal of using stories is shared understanding. Stories in Agile development get their name from how they should be used, not what you write down. If you’re using stories in development and you’re not talking together using words and pictures, you’re doing it wrong. Patton, Jeff; Economy, Peter. User Story Mapping: Discover the Whole Story, Build the Right Product (p. 31). O'Reilly Media. Kindl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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