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안좋고 여러가지 이유로 울릉도를 다녀왔습니다. 울릉도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개발이 안된 섬이었습니다. 저녁 8시면 대부분 문을 닫고 사람이 걸어다닐 곳이 별로 없는 마을?이였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인데 여행지 사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걸 올리면서 하루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울릉도에서 배타고 돌아오면서 본 노을인데 좀 특별한 느낌이 있어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다들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곧 추석인데 직장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두시고 푹쉬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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