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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낙원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나는 항상 낙원이 일종의 도서관일 거라고 상상해 왔습니다." ⠀ ⠀ 여러분은 어떤 때 [내가 낙원에 있구나]라고 생각하세요? 🏝️🏝️ 전 무더운 날씨 땀 뻘뻘 흘리며 돌아다니다가 시원한 실내에 딱 들어서는 순간, [여기가 낙원이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 입이 떡 하고 벌어질 정도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봤을 때도 그렇고요! 물론 이때 사람이 없어야 돼요 😂😂 ⠀ ⠀ 편안함, 안정감, 그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곳을 대개 낙원이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 아르헨티나 소설가 보르헤스는 도서관을 낙원에 비유했더라고요. 저는 서점에서 직접 책을 구입해 읽거나, ebook으로 독서하기 때문에 도서관을 방문 안 한 지 정말 오래됐어요 🥲🥲 최근에 도서관 정회원 등록을 하기 위해서 양천구에 있는 [모새미작은도서관]을 방문한 적 있는데, 회원 등록만 마치고 바로 나왔어요 💳💳 도서관을 자세히 둘러볼 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 독서를 많이 하다 보니 도서관이 왜 낙원일지 대충 짐작은 돼요. 아마 ​이런 이유에서겠죠? 💭💭 ⠀ ⠀ [기회]가 우연을 가장해 우리를 찾아와요 🎅🏻🎁 책장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서 어떤 책을 집어 들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수많은 세계와 이야기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누릴 수 있잖아요! 내가 읽고 싶은 걸 언제든지 읽을 수 있고, 전혀 다른 분야의 책들을 흡수하며 이제껏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으니 낙원이라고 할 만 하죠 🧐📚 ⠀ ⠀ 집을 제외하고 이만한 [안식처]가 또 어디 있겠어요 🏡🏡 시끄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책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 이 고요함 속에서 누군가는 명상하듯 책을 읽고, 누군가는 아늑한 구석에서 단잠을 자기도 하고... [평온]이라는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라고 생각해요! ⠀ ⠀ [좋은 자극]이 흘러넘치는 공간이죠 ⚡️⚡️ 책을 읽는 사람으로 가득한 공간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좋은 자극을 받게 되잖아요! '저렇게 책에 몰두하다니...' 공간의 분위기는 무시 못 하는 것 같아요.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세 번이나 이사한 이유가 다 있는 거죠 🚛🚚 ⠀ ⠀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에서 차 한 잔과 함께 읽는 시집 한 구절, 점심시간에 잠깐 들른 서점에서 자기계발서 한 페이지, 잠자기 전에 소설 한 챕터! 하루의 빈틈을 책으로 가득 채운다면 순간순간 낙원이 여러분 삶에 찾아올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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