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면 됐어용~ 추석 전이라 정신이 없다. 다만 회사 사정이 어려워진지 꽤 됐다. 새로운 계약이 없어 대표님 마음이 조급해지신거 같다. 복지가 하나둘씩 사라지지만..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정말 똘똘 뭉쳐서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잘해낸다. 다만.. 영업에서.. 아니다. 문제가 하나만 있는 회사가 있겠는가. 아무튼 오늘 하루 고생 많았다! 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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