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섀퍼의돈>
성공이 기대되는 사람들과 교류하라
모범이 되는 사람을 모방하라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 가야지의 표본인 말이 아닐까 싶다.
한 강사가 한 말이 떠올랐다.
" 서울대를 가니 다들 대통령, 사업가 등 꿈이 큰데
동네에만 가면 친구들이 하.. 뭐먹고 사냐, 힘들다 " 라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다고 한다.
나도 비슷했다.
책을 읽고 뭔가 시도하고 변화해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는 "그런 책 내용다 뻔해서 안 읽는다. "
"이 시기에 태어난 게 죄다.. " 등 발목잡는 이야기들만 했다.
그래서 성공이 기대되지 않는 사람들과 자주 만나지 않는다.
독서를 통해 인물을 만나고 이미 성공하고 모범이 되는 사람들의 습관과 노력을 하나씩 추가해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삶에 더 자신감이 붙고 활력이 샘솟는다.
굳이 누군갈 만나 대화를 많이 하지 않아도
내 자체인 시간들이 빛나 더 당당해졌다.
내 안을 채우다보니 삶이 더 풍요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