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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조금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날씨가 오고있는듯 합니다. 사진과 같은 한강변을 나가면 폭염에 위축되었던 벌레들이 득실거리긴 합니다만 선선한 바람에 조금 걸으려면 지금이 기회인것 같습니다. 무더위가 너무 길게 유지하다가 선선한 바람이 와서 훨씬 더 반가운 것 같습니다. 가을이 좀 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날씨가 선선해지면 무엇이 하고 싶느셨나요?? 아직 시원한 정도는 아니지만 시원해지기 전에 하고싶은걸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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