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업이 아무 협업툴이나 쓰면 안되는 이유
- 알로 홍용남 대표 인터뷰 / 스폰서십 포스팅]
1. 미디어 콘텐츠 기업은 아무 협업툴이나 쓰면 안됩니다. 콘텐츠 산업은 다른 분야들과 다른 점이 많은데요. 협업툴 시장이 커지면서, 각 사업군에 특화된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2. '알로'는 여기에 집중했습니다. 미디어 콘텐츠 기업에 특화된 협업툴을 개발했습니다. '직관성'과 '쉬운 사용성'이라는 가치로 콘텐츠 기업들의 협업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3. 많은 게임사가 알로를 쓰고 있는데요. 스마일게이트, 마상소프트처럼 규모가 있는 게임사부터 게임 제작스튜디오, 인디게임 제작사 등 다양한 게임사들이 알로를 통해 게임 기획 중입니다.
4. 협업툴 솔루션 대표는 협업을 어떻게 할까요? 횽용남 대표는 "좋은 협업은 민주적 형태와 다릅니다. 일을 하는 사람의 자아가 존중받는 것만이 좋은 협업이라고 보지 않아요"라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