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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단상] 지난 주말 런닝하다 발견한 곳인데, 어제는 딸아이와 다녀왔다. 가볍게 물에 발 담그기 좋은 곳이다. #샛강생태공원 1. 복직준비 지금은 복직 준비를 위해 회사에 가는 중이다. 굳이 미리 갈 필요까진 없는데 먼저 가서 사람들에게 인사하려고 한다. 예전에 월요병을 없애는 비책으로 '일요일에 회사가서 잠깐 일을 하면 좋다.'고 뉴스 보도가 있지 않았나. 같은 맥락이다. 판교역 파바에서 '판교샌드' 좀 사가야지. 2. 가장 무도회 월요일에 딸아이 마이코플라즈마 진행 경과 확인차 병원에 갔다. 병원 가는게 결코 좋은 경험은 아니기에, 딸아이에게 소풍 가는 거 마냥 가방을 싸달라 했더니, 본인이 아끼는 캐리어를 끌고 나왔다. 캐리어에 장난감을 가득 싣고서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갔다. 병원 진료 마친 후엔 애슐리에 가서 아이가 먹고 싶은 거 실컷 먹게 했다. 작전은 성공했고, 이번주 금요일에도 병원 가는데 병원 가는게 기다려진다고 한다. 판교샌드를 사가지고 가는 이유는, 나의 복직이 사람들에게 달콤하게 느껴지길 바라는 바람에서다ㅎ 3. 운동 운동 판교역에서 회사까지 걸어서 한시간 거리. 약 3.5킬로미터 정도 된다. 오늘 가방엔 운동할 때 입을 옷이랑 비누, 수건을 챙겼다. 다음주부터 출근하는데 여차하면 판교역에서부터 뛰어 갈 생각이다. 회사 사물함에 챙겨두고 회사 샤워실을 적극 활용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니까 회사 가는 날이 기대가 된다. 오늘은 친구에게 전기자전거 한 대를 양도 받기로 했다. 회사 가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도록 미리 약을 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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