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평가 시즌입니다. 이 시간 돌아올때마다 여러분들의 느낌은 어떠신지요? 아쉽게도 성취감보다는 아쉬움, 불만의 감정이 항상 앞서는 것 같아요. 무리한 계획, 부족한 지원, 갑작스런 피드백 등으로 조금 혼란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죠. 좀 더 슬기로운 11~12월을 마무리하는 조직 생활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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