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개인 일이 너무 바빠서 글쓰기를 이제서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전처럼 시리즈를 쓰고 싶지만,
일에 대해 느끼고 생각하는걸 적어보려고 해요.
일을 잘하고 싶다면 하루하루 전날의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한다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어떤 분들은 중간 중간 자기가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충분히 잘하고 계시니까 너무 걱정 마시길 바라요.
그 외로는 주인의식을 가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내가 속해있는 팀의, 부서의 최고 담당자라면(품질관리라면 최고품질관리자)
어떻게 하면 더 좋아질까
아니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하면 고객이 불만을 덜 가지고 만족할까 이런걸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잘하고 계실거에요
다들 일이 많고 피곤하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