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요일 태풍이 옹라온다고 해서 그런지
날이 습하고 날은 덥고 태량은 더 뜨거운거 같은 느낌 입니다.
오후 2시에는 요가 프로그램 참여 하기 위해서
광주무등도서관 바로밑쪽으로 오면 오치 행황 체육센터
에서 요가를 하고 요가를 하는 내내 윽 하는 소리이지만
그래도 점점 좋아 지고 잇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암생활건강센터 건강증진시로 이동해서
건강증진실에 있는 헬스 기구들을 이용하여
근력 운동 1시간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제 조금 기계에 익숙해지니 전에 보다는 수월 하더군요
다음주에는 조금 더 나아 지겠지요?
아무튼 운동은 하는건 힘들지만 서서히 좋아 진다는걸
느낀다는게 좋군요
내일ㄷ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