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지나고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공동집필껀오전이 있어서 2가지 주제 주에 1개 선택해서 이번엔 한편만 제츨을 했는데 최대 4페이지 까지 가능 했찌만 3펭지만 작성을 해서 출판사에 링크 양식에 넣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일요일은 오전엔 독서 모임을 하고 읽지 못한 책도 읽고 하였습니다. 어른도 휴식이 필요햐다는 내용의 책이었는데 과연 어른 답다는건 무얼까요? 그냥 어른으로 자랐따고 해서 어른일까요? 이번주에 공동집필 마감이긴 한데 주제 1개 더 써볼까 생각중이니다만 4장 쓰는것도 내 생각과 경험 했던것들을 끄집어 내야 하기 때문에 의외로 체력 소모량이 상당 하더라구요 그럼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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