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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라퓨타 시선] 캐릭터 산업이 발달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각종 캐릭터 상품에 익숙해지는 시대입니다. 가방에 장식용 키링을 달고 다니거나, 빵을 사먹으며 캐릭터 스티커를 모으는 일 등은 이미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광경들입니다. 지금도 여러 캐릭터들이 이런 일상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기도 합니다. 얼마 전,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하츄핑'의 캐릭터 탈인형이 출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어느덧 캐릭터에 익숙해진 일상에서 비롯된 진풍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츄핑'이 라디오에 나오게 된 것은 최근 흥행 몰이 중인 극장용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덕분입니다. 애니메이션의 김수훈 감독이 인터뷰를 하면서, 공개 방송 및 유튜브를 통해 '하츄핑'이 어른보다 큰 탈인형으로 함께한 것입니다. 요즘 라디오 방송들이 음성 방송 말고도 '보이는 라디오'를 하고 있는 덕을 보기도 한 것입니다. 이미 라디오에선 몇 년 전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가 직접 인터뷰를 하며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오래된 방송 매체인 라디오까지 캐릭터들이 찾아와서 함께 하는 일상이라니, 옛날에는 상상이라도 해보았을까 싶은 재미있는 일입니다. 물론 이 정도의 일상까지 파고들려면, 캐릭터의 기본적인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아 합니다. 이미 외국 콘텐츠인 <디즈니>, <포켓몬> 등은 일상을 넘어 시대를 넘나드는 각인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캐릭터 산업을 위시하여 과연 어떤 콘텐츠가 소비자 옆의 일상을 차지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해봅니다.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콘텐츠가 더 많아진다면, 사회에도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랑의하츄핑 #하츄핑 #티니핑 #박명수의라디오쇼 #드래곤라퓨타 #콘텐츠 #다이어리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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