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이력서
교육•이벤트
콘텐츠
소셜
프리랜서
더보기
글쓰기챌린지
찌니0319 ・ 2024.08.18
팔로우
편지 3 .... 형.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우리 너무 힘들었다 그치. 우리가 싸우면 우리가 제일 아파했을 거면서 왜 그랬을까. 다른데서 짜증나는 일이 있으면 거기에 풀어야 했는데 제일 만만했나봐. 형 그동안 고생 많았어. 우리 만약 다음이 있다면 그때는 처음부터 많이 사랑할게. 잘 가. 정말 재밌었어 형. ... 죽는 날의 문상훈에게 출처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 - 문상훈 지음
좋아요 2
・
댓글 1
하단 네비게이션
채용
교육•이벤트
소셜
MY 원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