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 생기는 것이 장사의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다. 단순히 계속 물건을 사주는 고객이 아니라, 가볍게 인사하며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고객이 진정한 단골이라 생각한다. 오랜 시간 매장을 찾아주시며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고, 가벼운 안부를 나누는 그런 관계 말이다. ' 이런 고객분들에게는 없는 것까지 더 챙겨드리고 싶다~^ ^ ' 나도 자주 찾는 매장을 가게 되면 기분 좋은 단골이 되고 싶어서,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웃으면서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자주 찾는 매장에 가시면 가볍게 웃으며 인사하는 단골 분들이 되시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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