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시작 하기 전에 날씨기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도서관에 가서 외교관으로 계시는 분이 강연을 했는데
오무 영어로 강연 했는데 그래도 쉬운 단어로 해주셔서
ㅏ
강연 듣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종종 저런 기회가 있으먼 들어볼려고 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고명환 작가님 강연이 오후 2시에 있어서
그거 들으러 가면 5시에 끝나면 집에서 거의 끝인 곳이라
집에 오면 거의 7시가 될듯 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네는 도서관에서 얼마 안떨저 진곳에
운동 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갔는데 광주광역시 북구 보건소에서
비만 인구를 줄이고자 혹은 비만으로 넘어 갈려는 분들을
예방하고자 운동 프로그램을 참여 하게 되었고
오늘 그 첫시간 이었습니다
요가를 배우는 거였는데요
아직은 적응중입니다
그래 서 11월 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1시간씩
진행을 합니다.
몸무게 감량이 될까요?
아무튼 꾸준히 하다 보면 효과가 있겠지요
오늘 얘기는 여기 까지구요
내일은 제가 읽고 있는 책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