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이야기라도 현재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것을 클래식 혹은 바이블이라고 하죠. 벌써 10년전에 본 아티클이고 다른 곳에서 여러번 이야기 했지만, 현재도 모든 프로젝트 상황에 적용이 되는 클래식한 이야기인 "돌국(Stone Soup)"에 대한 글 공유 드립니다. https://sungmooncho.com/2013/04/06/stone-soup/ 현지님 후기를 읽고 나니 "고군분투 하면서 길을 만들어나갈때"에 돌국 이야기의 인사이트 - 내가 일단 뭔가 만들어 일을 시작하고, 결과가 아주 멋질 것임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재료를 조금씩 던져주기 시작한다는 것 -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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