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가벼운 동네 산책과 쓰레기 줍기를 접목한 가벼운 봉사 워컵픽업 2기 모임을 마쳤어요. 총 23명이 9주 동안 111번의 쓰레기를 주웠어요. 정말이지 이 강렬한 더위 덕분에 마냥 즐기면서 할수만은 없었어요🥵 그치만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의 동네에서 지역환경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해준다는 사실이 격려가 되어 외롭지 않더라고요. 매일 이슈인 되기후위기에 문제에 참여 해볼 기회가 없었던 사람들이 직접 참여해보고 느끼며 조금더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간단한 소회였습니다! 여러분이 일상에서 하고 있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은 무엇인가요? 📎 1기 활동 후기 보기 https://www.kindlyy.kr/newsroom/?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27286665&t=board
콘텐츠를 더 읽고 싶다면?
원티드에 가입해 주세요.
로그인 후 모든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