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잘 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ᆢ때로 혼자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지요
세상은 혼자만 살아갈 수는 없어요.
우리 모두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ᆢ믿을 수 있는 존재가 곁에 있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은 직장생활을 하다가도 마음을 나누고 싶은데 망설이기도 합니다
비밀이 알려지거나 오해받을 두려움도 있지요
그래서 내가 전문코치가 되려고 결심했을 때 나 스스로 그렇게 필요로 했던 존재가 되기로 결심했지요.
그렇게 기쁜 마음으로 사명처럼
함께 생각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답답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하는 어떤 분과 식사를 하며 얘기를 들어주었고 고마워하는 그분의 얼굴을 보니 내마음도 감동이 왔습니다.
사실 코치도 코치이의 생각을 들으며 함께 내적 성찰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함께 성장합니다
행복한 이유는 그런 God-sents 들이 언제나 귀하게 다가와 줍니다
내가 더 깊어지고 깊어질수록 귀하고 소중하게 ᆢ
우린 그렇게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을 함께 협력하여 이루어 갈 겁니다
각자의 재능을 강점으로 그리고 더불어ᆢ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하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써내려가는 히스토리메이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