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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살펴보기] 듀오링고 틱톡 계정 팔로워를 스케일업 시킨 소셜 미디어 자리와 파베즈가 직접 실전에서 겪은 내용을 공유해주었는데 회사에서 콘텐츠 디자인을 많이 제작하는 저로서는 듀오링고의 브랜딩 전략 내용에 대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어요. 일단 그녀는 틱톡이라는 소셜 미디어 선택하게 된 계기였어요. 그녀는 경쟁자가 다른 언어 학습 플랫폼이 아닌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죠.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사용자들을 듀오링고로 다시 전환시키는 전략을 세웠다고 해요. 그녀 리서치의 깊은 내용은 시점과 어쩌면 통찰력이 많이 가미된 선택이라고 느껴졌어요. 틱톡에서 내세운 그녀의 전략은 아래와 같아요. 1. 듀오링고의 계정을 정보성이 아니라 재미로 가져간다. 계정에서는 단순히 언어 플랫폼의 학습만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하지 않았어요. 틱톡 환경에 콘텐츠를 제작했어요. 짧은 시간에서 시선을 끌 수 있는 콘텐츠 위주로 !. 특히 틱톡은 사운드가 중요한데 그것을 활용하면서 듀오링고의 초록 쌓기 시작했데요. 2. 꾸준한 업로드 콘텐츠의 질보다는 꾸준한 업로드를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그녀는 우리가 개인 시간에 다른 브랜디드 콘텐츠를 소비하듯, 그녀가 제작한 콘텐츠 또한 사람들이 하루에 5초간 소비하는 콘텐츠라는 점을 해요. 3. 실시간으로 문화적 순간을 반영한 콘텐츠 제작 재빠르게 트렌드를 파악하고 콘텐츠의 녹여내는 것이죠. 그래서 듀오링고 팀에서는 당장 오늘 발행되어야할 수록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열기가 식기 전에 빠르게 탑승하는 것이죠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으로서는 위의 실행하기 어려운 전략이라고 생각했어요. 꾸준한 업로드도 그렇지만 트렌디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는 면에서 여러 우려 사항이 따라온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트렌디한 것만을 찾다가 브랜드 색을 쉽게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확실하게 브랜드의 중심이 먼저 있어야지 여러 흥미로운 요소들과 믹스 할 수 있다고 봐요! 콘텐츠 발행 절차가 열기가 식기 전에 최대의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그만큼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의 콘텐츠가 브랜드의 인상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지 못하게 나가게 되는 콘텐츠가 브랜드의 인상을 바꿔버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우려 사항들을 잘 보완해서 나간다면 위와 같은 전체적인 전략은 저희 회사 내에서는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내고 감상을 전하는 방법이 없다면 브랜드의 시작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즘이거든요! 재미요소가 브랜드 근간을 흔들지만 않으면 시도해볼만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출처 - EOplanet - **틱톡천재 듀오링고 마케터가 880만 팔로워를 모은 방법** https://eopla.net/magazines/18288 EOpla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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