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하이파이브에서 롱블랙을 구독하고 벌써 60일째가 되었는데요! 👋👋
일에 대한 다양한 관점이나 브랜딩적 사고를 기르는데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책을 완독하지 않아도 책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서 매일 아침 출근길에 놓치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은경 매거진C 디렉터님의 인터뷰 내용이었는데 좋은 디자인의 예시로 원티드 플랫폼에 대해 언급하셔서 반가워서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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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디자인을 고민하는 서비스가, 시장을 혁신하기도 합니다. 채용 플랫폼 원티드wanted가 그중 하나예요. 기존의 채용 플랫폼은, 인재상이나 연봉을 강조한 구인 글을 올렸어요. 조건을 보려면 하나하나 들어가 봐야 했고요.
원티드는 회사가 구직자에게 ‘어필하는 인터페이스’로 바꿨어요. 구인 형태에 따라 카테고리를 나누기도 했죠. ‘신입 포지션’ 모음, ‘구성원 가족까지 생각하는 기업’ 모음, ‘장애인 우대 채용 기업’ 모음까지. 구직자에게 더 친절한 서비스로 다가간 겁니다.”
- 24년 7월 30일자 롱블랙 [전은경 : 월간 디자인부터 매거진 C까지, 직장인에서 직업인 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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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블랙을 구독하고서 저도 언젠가 롱블랙에서 인터뷰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는데!!! 너무 멀지 않은 미래에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원티드에서 커리어 열심히 만들어볼게요!💙
더운 날씨지만 오늘도 다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