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hed to post
바쁘게 지내다보니 어느덧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쉬어볼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 때 문득 이 말이 떠오르더군요. '힘든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 카를로스 푸욜 이 챌린지에 참여하는 분들은 모두 각자만의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챌린지를 마무리하는 날, 그 목표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물론 저 포함해서요!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