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될 때마다 파싱 관련 업무를 배우고 있다.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잘해주시고 답변 하시는 걸 즐겨하는 분께 배우다 보니 이해도 쏙쏙 되고 재미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나도 파싱을 해보고 싶은데,,
아직 코딩을 못하다 보니 개념만 배우고 있다. 나와 비슷한 처지의 인력이 2명 더 있어서 3명이서 시간 날 때마다 파싱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 우리같은 사람도 쉽게 파싱할 수 있도록 코드를 보지 않고 오류를 잡아낼 수 있게끔 개발 중이라고 하신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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