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조회수 콘텐츠 이렇게 빨리 달성할 줄은 몰랐다.
함 해보자 결심한 게 겨우 한 달전쯤 일인데.
오늘 드디어 목표했던 3번째 10만 조회수를 달성했다.
기쁘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하면 터지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자주 제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내 방식을 훗날 다른 회사에서도 써먹을 수 있을까?
다음 콘텐츠부터는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를 잠깐이라도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DB유입까지는 바라진 못하겠지만, 팔로우 목표는 가능하지 않을까?
내일은 지금까지 게시한 콘텐츠들의 데이터를 정리해보고, 앞으로 어떤 전략을 취할지 더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