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직장의 노예가 되었는가? 과연 무엇이 우리를 직장의 노예로 만들었을까?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뜬다. 지하철도 아닌 지옥철... 부산스러운 분위기 속에 인사를 건네며, 점심을 기다리는 노예...... 한달의 한번 월급날을 기다리며, 사부작 사부작....키보드를 친다... 오늘도 그렇게 노예가 되기 위해 나는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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