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를 통해 글쓰기 2일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30일간 제 글은 이 아침에 드는 제 생각이나 혹은 제가 본 책에서의 제가 느끼는 구절 같은걸 소개 하면서 제가 느끼는 생각이나 혹은 제가 나름의 해석을 하는 부분을 30일 동안 여기 보시는 분듣과 생각을 공유 해복자 합니다. 어제 한 독서 관련 오픈 채팅방에 들어가서 대화를 하면서 도서서평이나 혹은 독서의 본질 이런것을 얘기 했습니다. 책을 읽는 방법은 각자만의 방법으로 일고 있을 겁니다. 도서 서평의 기간이 14일 2주 이내 읽고 써야 하는데 사실 직장인이 2주의 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집니다. 서평단을 운뎡 하는 모걱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예전 처럼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지출을 하면서 책을 홍보하기는 어려워 지고 그렇게 지출 해서 그만큼의 매출 혹은 이윤이 생길지 장담이 어렵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안으러 나오게 되었는데 빠른 홍보를 먹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짭은 시간에 많이 노출이 되어야 하기 때문 일것이다 서평도 조금 재미있게 바꾸거나 혹은 책을 읽고 눈에 들어오는 대목을 노트에 필사를 한다거나 노트 같은 곳에 필사가 어럅디먄 게시판에 타이핑 하는 방법을 이용 한다거나 아니면 기간을 조금 더 늘린다거나 하는 방법 여러가지 대안이 있을수 있는데 1번 이상 참여 했던 서평단 분들께 질의를 해서 기획안 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하고 서평 기회자라면 어떤 방식을 도입 할것인지의 의견을 받아 보는건 어떨까요? 아침 부터 글이 길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댓글 한번 남겨 주십시요. 오늘도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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