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는 지능의 문제다' '자기 행동으로 상대 기분이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것 자체가 머리가 나쁘다는 증거다.' - 본문 중 우리는 흔히 상대방의 생각을 잡아내는 능력이 좋을 때 '눈치가 좋다, 센스가 있다'라고 표현하곤 하는데 이 것을 담당하는 역할은 지능이라는 색다른 해석이네요. 이 관점에서 예의는 곧, 상대방을 리드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한 것 같아요. '나쁜 기분이 태도가 되어서는 안된다.' 요즘 저의 데일리 메시지입니다. 예의라는 지능을 잘 발휘하여, 일 또는 관계를 그르치지 않길 바라봅니다:) 본문 링크▾ http://moneyman.kr/archives/4099?fbclid=IwAR1n_6c8bwHTZIlMVuk7m-OY67sIDKjK2k8H2miTbLKy1VxwU2RMNLFlA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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