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주말에 운동도 하고 소개팅도 하고 멋지게 차려입고 강남도 갔다오니까 기분전환이 되더라구요 너무 일집일집을 반복하다보니 이런 여유도 꼭 필요한거같습니더. 제 소개를 하면서 정말 내가 이렇게 밝은사람이였구나 다시한번 느꼇고 다시 그 마음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아보려는 원동력이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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