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 검수에 있으면서 회사 소셜 계정 중의 하나를 관리하다 보니 영역을 넘나드는 일을 많이 한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굉장히 프로페셔널해 보이지만,, 아직 수준은 인터넷, 생성형ai에게 질문하면서 찾아가는 정도이다.
그래서 코딩 공부와 관련 산업 공부를 시작했다. 방법은 유튜브 강의와 독서. 닥치는 대로 읽고 듣기. 코딩은 우리 회사에서는 java 계열이긴 한데,, 내가 너무 모르니까 에라 모르겠다 싶어 html 을 듣고 있다. json도 필요해서 책도 보고. 그리고 유럽명품 패션 분야라서 명품 서적도 파고 있다.
명품이란거 단순히 비싼거라 생각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깊은 분야였다. 앞으로 1년 후 어떤 변화가 생길지.... 내 주변에 변화는 안 생겨도 나는 많이 변해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