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글을 쓰기전에 많은 글쓰기챌린저님들의 글을 보면서 다들 열심히 살고있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다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직장생활을 잘 버티고 있고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자기계발이 꼭 학원을다니고 운동을 하는게 아닌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자기계발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정말 내가 원하는게 무엇일지 생각을 문득문득 해봐야겠습니다.
매주 하루는 정해놓고 원하는 직무에 이력서를 쓰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경력도 길지 않은데 너무 잦은 이직은 좋지 않으니 내가 회사에 들어가서 정말 많이 배울수 있고 나도 흥미를 느끼는 직무를 찾아 떠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