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들의 초기 사업 진행에서 대부분은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일을 시작할 것이다.
이는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란 이야기일 것이다.
매출을 일으키고 사업이 번창하면서 회사가 [J-커브]를 그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분명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하게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가득한 회사에서 점차 무작정 [신뢰]하기 어려운 사람들로 채워지기 될 터이다.
이런 시점에 [HR]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일부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의 대표들께서는 [HR] 기능을 간과하거나 축소하려는 경우가 많은데..
[HR] 기능을 통해 마치 창업 초기 [가족], [지인] 등과 같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 뽑고 (채용) 일을 믿고 맡겨 성과를 내도록 [성과관리] 하는 것이 필요할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