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라 그런지 비가 자주 오는게 꼭 내 마음을 비추어 주는거 같습니다. 현재 다니는 직장에 대한 회의감이 많이 드는 요즘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회사 끝나고 영어공부 헬스 올해는 이 두마리 토끼만 잡고 싶지만 일 끝나고 또 개인여가생활을 잘 보내는게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글쓰기 챌린지에서 다른분들이 쓴 글을 보면서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나를 자주 일깨워줘서 글쓰기의 순방향인거 같습니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