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못난 열등감을 어떻게 해야할까? 남자친구랑 같은 회사를 다녔는데 나는 권고사직을 받고, 남자친구는 승진을 했다. 그 뒤로 나도 다른 회사에 이직하긴 했지만.. 남자친구가 최근 연봉협상에 성공하고 주4일제로 전환된다고 자랑하는데 축하해주는 맘보다 열등감이 먼저 드는게 참 못났다고 생각했다..! 우리 회사는 뭐하냐.. 얼른 주 3일제를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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