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이직이 힘든 거 같아요.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서 나올 수 밖에 없고, 이직을 해야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신 분들은 정말 힘든 시기를 걷고 계실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저 역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전해드리지 못하는 입장이라 매우 마음이 아프고 쓰라린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요즘 참, 매일 힘든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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