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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슬램덩크 영화를 다시 한번 봤다. 송태섭은 어렸을때부터 농구를 계속 해왔는데, 형이 없는 세상에서 농구만이 삶의 위로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작은 키의 선수로서 평생 연습해온 드리블에 자신감을 갖고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간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깨닿는 것은,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고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원동력이자 경쟁력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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