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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출간되어 지금은 절판된 책인데 기자를 상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현실적인 책이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읽어봤는데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기자를 상대할 일이 있다면 한번쯤 볼만한 책이다. 중고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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