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글을 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시는 글을 쓰는 분들이 계시죠. 저자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다른 개발자가 독자인 글을 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어떤 코드가 읽기 쉬울까요? 옜날에 C로 개발하던 시절은 긴 코드를 읽기는 어렵지만 짧은 코드로 작성해내는 개발자를 대단하게 생각했지만, 지금은 기기의 용량과 성능이 상당히 고도화되었기 때문에 그런 것 보다는 협업이 우선시 되죠. 글에 나오는 4가지 팁을 읽어보니 저는 처음부터 본능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항상 제가 협업, 같은 것을 함께 논의하는 것을 갈망해왔기 때문인지 성격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제 경험상 혼자 개발하고 있을지라도 습관이 되어있으면 나중에 협업을 하게 될 때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독직해 #medium #code #readability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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