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을 때가 바로 전환점이다. 그렇게까지 할 때 성장하고, 그렇게까지 할 때 티가 난다. 이정도 밖에 안 한다 싶으면, 돌아오는 반응 또한 그정도 뿐이다. 판매자와 소비자도 그렇고, 개발자와 이용자도 그러하다. 노력과 결과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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