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하게 하면 되잖아> '과거의 선택이 최선이 되도록 만들면 된다.' '모든 것은 투자이다.' 제가 대학교 시절부터 생각해오던 말들이에요. 요새는 이런 말들을 스스로 많이 생각합니다. '과거가 후회가 되지 않도록 내가 만들면 된다.' '그 때의 선택이 가장 최선이었음을 내가 마무리 지으면 된다.' '내가 후회가 되지 않도록 하면돼.' 내가 해왔던 선택에 대해 흔들리는 순간이 빈번하게 찾아올 때 제 스스로를 최면거는 듯이요. 이 말을 하고나면 다음 질문이 찾아옵니다. '그러면 비는 시간에 무엇을 해야할까?' 가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요즘 고민이에요. '지금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가장 잘 보낼 수 있을까?' 로부터 나오는 생각이죠. 그러면 답은 나와요. '자기관리를 꾸준히 하자. 내 역량을 갈고 닦자, 그동안 배우고 싶었는데, 못 배운 것을 하자, 내 강점을 끌어올리는 무언가를 하자, 또다른 새로운 경험을 해보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커뮤니티에 속하자,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하자,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와 같은 답들이죠. 여러분들도 스스로에게 각자의 질문을 던지면 어떤 답이 나오나요? 바로 나오는 답변이 바로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이 간절하게 자리잡고 있는 '무의식의 확신의 답'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하면서 변화되는 여러분, 변화되는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저도 그러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ㅠ 우리 같이 힘내요 ㅠ 함께하는 자가 있어야 더 힘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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