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플러터를 조금 공부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1. 처음에는 코드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JS, React식 코드가 눈에 익은 탓에, Flutter식의 세로로 길어지고, Depth가 깊어지는 코드가 이상해 보였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생각보다 '나쁘지만은 않구나...' 싶습니다. (사실 아직은 조금 나빠 보임) 2. 생각보다 좋은 개발자 경험 만들어진 네이티브 UI 위젯이 있으니, 가져다가 붙이면 됩니다.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죠!! 게다가 UI를 구현하는 게 쉬웠습니다. CSS의 flex를 안다면 금방 적응할 수 있습니다. 핫 리로드도 굉장히 편안했고, 공부 자료도 많았습니다. 결론 개발자 경험이 우수했고, 빠르게 웹과 앱을 구현하기에 적절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PWA와는 또 다른 편안함이네요...!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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