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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고수의 노트 후기에 이어 2편을 들고왔습니다!
3회차 교육에서 소개해 주신
라인 TPM이 경험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각 프로젝트에서 TPM이 한 일에 대해 정리하여 재구성해봤습니다.
3회차 교육에서 다룬 세 프로젝트를 이렇게 정리해봤어요.
1. 전담 개발팀이 아닌 구성원으로 시작한 프로젝트
2.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었으나, 여러 문화적 충돌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
3. 전반적인 업무 환경과 프로덕트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프로젝트
각 상황에서 TPM으로서 했던 일과 결과에 대해 상세히 나누어 주셔서 강의 후기에도 해당 내용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4회차 교육이었던 워크숍/실습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는데요.
기능 아이데이션부터 WSJF 방식을 활용한 기능 우선순위 선정, 세부 태스크 작성과 PI 플래닝까지!
짧은 시간 안에 프로덕트 플래닝하는 사이클을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지난 4월에 있었던 교육에서 배우고 느낀 것이 많아
꼭 소화시키고 싶었는데,
후기를 쓰면서 저만의 언어로 재구성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교육 마련해주신 원티드 콘텐츠팀과 라인 TPM 분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수의 노트 2기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