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번아웃 극복기-6] 최근 휴직을 했었던 동료를 만나 모니터만 봐도 하루종일 울었다는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 다 사람마다 힘든 시기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와 함께, 본인을 갉아먹으면서까지 일 하지는 말라는 말이 나에겐 휴식 관련으로 용기를 주었다 이 와중에 백혈구 수치도 오르고 목 디스크도 다시 재발하여 건강도 많이 안 좋아졌을 뿐 아니라 업무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기에 진지하게 휴식이나 휴직을 생각해보려 계획 중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느리지만 서서히 회복 해야지! 이번 주말은 미래에 대해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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