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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다. 돈은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만 전달된다. 그리고 신용이 높으면 그만큼 많은 돈이 ’기회‘라는 얼굴로 접근한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온 결과다 - [부자의 그릇]에서 이즈미 마사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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