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랬었더라면> 시간은 참 빠르게 가네요. 금방 하루가 지나고, 금방 한달이 지나고, 금방 한해가 지나가요. 요즘엔 과거를 많이 돌이켜보는 것 같아요. 현재를 살다보니 과거에 이렇게 했었더라면 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 생각하는 건 그 때에 ‘그걸 할 수 있었을까?’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때에는 ‘그것이 최선이었다’ 는 결론으로 끝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요즘 드는 생각들은요. ‘그랬었더라면’ 보다 ‘그런다면’ 으로 바꾸고 싶더라고요. 오늘의 일이, 오늘의 하루가 미래의 하루와 미래의 수날들을 바꿀 것이라는게 더 와닿거든요. 여러분들도 그런 하루를 살아가길 ! 그랬었더라면 보다는 오늘 하루 그런다면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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