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챌린지, 생각날 때마다 작성하는 중인데 일이 바쁘면 작성하러 오기도 쉽지 않다. 5월에 챌린지 시작을 한 것 같은데, 어느새 7월이 시작되었다. 상반기가 끝났다. 이제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 이벤트들을 준비하려 한다. 마케팅과 운영 업무를 하고 있어서 회사 구성원들과 서면이든 대면이든 마주할 기회들이 많다. 그래서 많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직접 참여하며 운영 업무와 구성원들을 소개 받는 중이다. 10월까지의 기간 중에 많이 익혀둬야 송년회나 그 이후에 편하게 될 것 같다. 며칠 뒤엔 입사 시점이 비슷한 분과 저녁을 하기로 했다. 나와는 다른 파트이기 때문에 업무는 어떤지 서로 근황도 나누고, 스트레스도 푸는 자리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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