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내 커리어가 됩니다
일을 고생이라 생각하면 더 잘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생을 사서하는 거니까요.
그런데 일을 내 커리어라고 생각해 보세요.
더 잘하려고 노력할까요? 적당히 할까요?
더 어려운 일을 하려 할까요? 하던일 하려 할까요?
평생 직장을 꿈꾼다면 이제는 더더욱 커리어를 관리해야 합니다. 회사가 더이상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어려움이 있는 시대거든요.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내 커리어 밖에는 없다는 것만 기억하며 내 커리어의 주인이 되어야합니다. 안 그럼 후회와 남탓만 하게 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