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신 선배님과 BCSD 회장님의 도움으로 원티드의 회의실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다른 동아리원들은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해결하는지 알게 되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었는지 느껴졌습니다.
또 Mash Up 동아리 분들과 간단히 커피챗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퇴근하고 오셔서 피곤하실텐데도 여러 재미있고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장과 함께 동아리 활동, 자기개발까지 병행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습니다.
매쉬업 동아리 분들의 명함을 받는 것을 깜빡한 건 아쉬웠지만.. 여운이 남을 만큼 즐겁고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선배님과 회장님, 매쉬업 동아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