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선배님과 동아리 회장님의 도움으로 이번에 원티드로 동아리 백엔드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준비한 발표를 보니 한 학기동안 유익한 활동을 많이 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마침 부원들에게 공유해야할 내용이 있었기에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평소 조그만 동아리방을 꽉 채워 회의하던 모습을 생각하니 이런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신 선배님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동아리 선배님들께서 매쉬업(Mash-Up) 동아리의 iOS 개발자분들과 커피챗 시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현업에 종사하고 계신 개발자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생긴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활동을 준비해주신 동아리 선배님들과 커피챗에 참여해주신 매쉬업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