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지역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원티드에 재직중인 선배님을 통해서 매쉬업 동아리와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 기회가 저에게는 너무 좋은 경험이자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원티드에서 회의실도 제공해주셔서 동아리원들 끼리 기술 공유 세미나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회사에 출입해보는 자체도 뜻깊었습니다. "나도 이 회사에 다니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것은 저의 목표가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방문증을 반납할때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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